그 일이 있고 2년이 흘렀다. 아직도 장진수 전 지원관...
리스트 보기
닫기
50
/
9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그 일이 있고 2년이 흘렀다. 아직도 장진수 전 지원관...
그 일이 있고 2년이 흘렀다. 아직도 장진수 전 지원관실 주무관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모색하고 있다. '공무원'은 다시 그가 생각하는 미래 중 하나다. 그가 다시 '공무원' 장진수로서 명함을 내밀 수 있을까. ⓒ유성호 2014.03.05
×
그 일이 있고 2년이 흘렀다. 아직도 장진수 전 지원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