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영, '이성민 존경'
리스트 보기
닫기
40
/
4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정재영, '이성민 존경'
5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방황하는 칼날> 제작보고회에서 형사 억관 역의 배우 이성민이 자신을 존경하게 됐다는 아버지 상현 역의 배우 정재영의 말을 들으며 웃고 있다. <방황하는 칼날>은 한 순간에 딸을 잃고 살인자가 되어버린 아버지와 그를 쫓는 형사의 가슴 시린 추격을 그린 드라마로, 일본 미스터리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4월 개봉 예정. ⓒ이정민 2014.03.05
×
정재영, '이성민 존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