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 앞에서 만난 박재동 화백과 강요배 화백을 사...
리스트 보기
닫기
93
/
432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전시장 앞에서 만난 박재동 화백과 강요배 화백을 사...
전시장 앞에서 만난 박재동 화백과 강요배 화백을 사진 찍다. 두 작가는 자취방을 같이 쓴 '서울대 회화과' 동기라 그런지 다정하게 두 손을 꼭 붙잡고 있다. 80년대 민주화과정에서 박 화백은 언론계에서 시사만화가로, 강 화백은 미술계에서 민중화가로 괄목할만한 활동을 보였다 ⓒ김형순 2014.03.07
×
전시장 앞에서 만난 박재동 화백과 강요배 화백을 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