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구정문앞 플래쉬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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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구정문앞 플래쉬몹
쓰러진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난 사람이 후쿠시마를 기억하자란 피켓을 들고 "후쿠시마가 대한민국이고 밀양이 전북이다"라고 외치면서 핵의 위험성을 경고하고있다 ⓒ신용훈 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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