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대리점 대표와 종사자들 "생존권 위협하는 영업정지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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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대리점 대표와 종사자들 "생존권 위협하는 영업정지 철회하라"
이동통신사들의 과도한 보조금 경쟁으로 45일간의 순차적 영업정지가 시작된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휴대폰 대리점 대표와 종사들이 모여 30만 유통 소상인의 생계를 위협하는 영업정지 철회와 27만원 보조금 규제 철폐를 요구하고 있다. ⓒ유성호 201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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