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묵 실버넷 주간이 강의중 재담으로 관중들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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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묵 실버넷 주간이 강의중 재담으로 관중들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취재,보도 ABC 같은 따딱한 주제로 강의하는 도중, 관중들의 배꼽을 잡는 재담을 늘어 놓았다. ⓒ이월성 20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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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묵 실버넷 주간이 강의중 재담으로 관중들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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