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보수단체 회원 약 80명은 서울시 서초구 민변 사...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20일 보수단체 회원 약 80명은 서울시 서초구 민변 사...
20일 보수단체 회원 약 80명은 서울시 서초구 민변 사무실 맞은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간첩을 비호하는 민변은 국민에게 사죄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유우성씨의 중국 이름을 언급하며 "순수한 탈북자가 아닌 간첩이다, 즉각 구속해서 엄단하라"고 했다. ⓒ박소희 2014.03.20
×
20일 보수단체 회원 약 80명은 서울시 서초구 민변 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