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호건 이장
리스트 보기
닫기
4
/
4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황호건 이장
지금은 황이장의 자택에서 활짝 웃고 있다. 자신 앞에는 2007년 8월 마을숙원사업이었던 원죽동 사랑방 개관식 때 찍은 사진을 보다가 기자를 보며 활짝 웃고 있다. 그 시절이 황이장에겐 큰 보람이다. ⓒ송상호 2014.03.21
×
황호건 이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