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키초 정화작전
리스트 보기
닫기
1
/
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가부키초 정화작전
경시청은 기자클럽 소속 기자, 카메라맨들을 불러 방범 순찰을 전개했다. “경찰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퍼포먼스였다. ⓒ권철 2014.03.24
×
가부키초 정화작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