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랑자
리스트 보기
닫기
1
/
3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부랑자
장기 여행을 떠났을 때 초기 모습(왼쪽). 부랑자와 행색이 그리 다를 것도 없다. 머리 감기가 싫어 난생 처음으로 퍼머를 했다. 알래스카에서 차에 태워 준 진짜 부랑자. 몸에서 냄새가 좀 났지만, 그나 나나 비슷한 신세였던 데다 얼굴이 선량해 보여, 강도질을 할 것 같지는 않아 태워줬다. ⓒ김창엽 2014.03.26
×
부랑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