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노조를 인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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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노조를 인정하라"
28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본관 앞에서 열린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삼성규탄 1박2일 노숙투쟁 순서 가운데 열린 문화제에서 한 조합원이 손피켓을 들고 있다. ⓒ이희훈 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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