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집 그룹홈 조경희 원장
리스트 보기
닫기
3
/
4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즐거운집 그룹홈 조경희 원장
조경희 원장은 현재 초 중 학교에 다니는 큰 남아들과 생후 2개월 된 갓난 아기를 그룹홈에서 맡아 키우고 있다. 사진에서도 2개월 된 아이가 조 원장의 등에 업혀 잠자고 있다. 이 아기 때문에 꼼짝도 못한다. 더군다나 원장가족 분리법이 생기면 이젠 가족과 생이별 할 위기에 처해 있다. ⓒ송상호 2014.03.30
×
즐거운집 그룹홈 조경희 원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