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아이를 곁에 두고 길거리에 누워 자는 젊은 ... - 오마이뉴스 모바일
벌거벗은 아이를 곁에 두고 길거리에 누워 자는 젊은 여자. 보따리 하나가 전 재산인 이 여자는 자신의 운명을 하늘에 맡긴 듯 곤히 자고 있다.
버려져 피골이 상접한 모습의 아이를 따듯한 물로 정성스레 닦아주는 수녀.
몸을 씻고 나면 다음은 이발할 차례, 수녀들은 무엇이든 스스로 하는 행동력이 있기에 아이들도 고분고분히 따른다.

벌거벗은 아이를 곁에 두고 길거리에 누워 자는 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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