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에 승복할 수 없다"는 아버지 허영춘
리스트 보기
닫기
2
/
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판결에 승복할 수 없다"는 아버지 허영춘
2013년 민사소송 2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후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히는 아버지 허영춘. 아버지는 깅민구 부장판사가 원소 패소 판결을 내린 후 "참으로 훌륭하십니다"라고 한마디 한 후 법정을 나왔다. 왜 그랬냐고 묻자 "욕할 가치조차 못 느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고상만 2014.04.01
×
"판결에 승복할 수 없다"는 아버지 허영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