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협에서 아들 영정을 바라보는 아버지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유가협에서 아들 영정을 바라보는 아버지
창신동 유가협 사무실에서 아들 허원근 일병의 영정을 바라보는 아버지. 어느덧 75살이 된 아버지에게 아들은 늘 22살의 청년으로 남아있다. ⓒ고상만 2014.04.01
×
유가협에서 아들 영정을 바라보는 아버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