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린' 정재영-현빈, 부쩍 친해진 왕과 그림자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역린' 정재영-현빈, 부쩍 친해진 왕과 그림자
2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역린> 제작보고회에서 상책 역의 배우 정재영과 정조 역의 현빈이 마주보며 웃고 있다. 영화<역린>은 조선 22대왕 정조의 암살을 둘러싼 살아야 하는 자와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숨막히는 24시간을 이야기한 작품이다. 30일 개봉. ⓒ이정민 2014.04.02
×
'역린' 정재영-현빈, 부쩍 친해진 왕과 그림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