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 전수진, 첫 주연이라 긴장
리스트 보기
닫기
17
/
51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신의 선물' 전수진, 첫 주연이라 긴장
4일 오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신의 선물>시사회에서 원치 않는 아이를 갖게 된 소영 역의 배우 전수진이 긴장한 모습으로 손인사를 하고 있다. <신의 선물>은 김기덕 필름의 2014년 첫 번째 라인업으로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여자와 원치 않은 아이를 가져 곤란에 빠진 소녀의 운명적인 만남을 통해 생명의 탄생과 구원을 주제로 한 작품이다. 4월10일 개봉. ⓒ이정민 2014.04.04
×
'신의 선물' 전수진, 첫 주연이라 긴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