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속상관의 성추행 및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지난 해 1...
리스트 보기
닫기
4
/
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직속상관의 성추행 및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지난 해 1...
직속상관의 성추행 및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지난 해 10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오혜란 대위의 안장식이 8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엄수됐다. 오 대위의 영현은 제4장교 묘역에 안치됐으며, 이날 안장식에는 유족과 군 대표, 군 동료 등이 함께 했다. 사진은 현충관에서 열린 안장식에서 참석자들이 묵념을 하는 장면. ⓒ오마이뉴스 장재완 2014.04.08
×
직속상관의 성추행 및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지난 해 1...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