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 선수도 동포와 함께
리스트 보기
닫기
12
/
1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J리그 선수도 동포와 함께
조선대학교를 졸업하고 J리그에 들어가서 이번 시즌 미토호리호크로 이적한 김성기 선수가 꽃놀이에 참가했다. 지역 동포들이 '꿈은 이루어진다'는 현수막을 제작해 응원하고 있다. ⓒ코리아프레스 2014.04.10
×
J리그 선수도 동포와 함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