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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옷은 지나가다 봐도 한 눈에 안다”는 김복섭씨. 마침 세탁을 맡은 자신의 ‘작품’ 안쪽에 붙여진 상표를 보여주며 설명하는 그의 표정에 자부심이 가득하다 ⓒ장선애 201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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