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학부모
리스트 보기
닫기
2
/
3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안타까운 학부모
전남 진도 인근 해역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16일 전남 진도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응급진료소에서 한 학부모가 학생의 손을 잡고 자녀의 행방을 묻고 있다. ⓒ이희훈 2014.04.16
×
안타까운 학부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