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오길 바라며 꼭 붙잡은 손
리스트 보기
닫기
1614
/
173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살아 오길 바라며 꼭 붙잡은 손
'세월호 침몰사건' 4일째인 19일 오전 전남 진도실내체육관에서 구조의 소식을 기다리다 쓰러진 부부가 손을 꼭 잡고 있다. ⓒ이희훈 2014.04.19
×
살아 오길 바라며 꼭 붙잡은 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