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아들 발언에 사죄, 잘 못 가르친 탓"
리스트 보기
닫기
1
/
2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정몽준 "아들 발언에 사죄, 잘 못 가르친 탓"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자신의 막내 아들이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에 대해 "국민 정서가 미개하다"고 발언 한 것에 대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사과 인사를 하고 있다. ⓒ이희훈 2014.04.21
×
정몽준 "아들 발언에 사죄, 잘 못 가르친 탓"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