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아들의 철없는 행동, 죄송하다"
리스트 보기
닫기
4
/
4
캡션
4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정몽준 "아들의 철없는 행동, 죄송하다"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자신의 아들 정아무개씨가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에 대해 "국민 정서가 미개하다"고 밝힌 데 대해, 21일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라며 공식 사과했다. 국회 정론관에서 대국민사과 기자회견을 마친 정 예비후보가 굳은 표정으로 차량에 오르고 있다. ⓒ남소연 2014.04.21
×
정몽준 "아들의 철없는 행동, 죄송하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