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끝까지 기다릴께"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사랑해, 끝까지 기다릴께"
'세월호 침몰사고' 6일째인 21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 부두에서 실종자 가족들이 자식의 이름을 부르며 "끝까지 기다릴께" "사랑해" 라며 오열하고 있다. ⓒ권우성 2014.04.21
×
"사랑해, 끝까지 기다릴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