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균 해경청장이 26일 오후 전남 진도 앞 바다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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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균 해경청장이 26일 오후 전남 진도 앞 바다 세월...
김석균 해경청장이 26일 오후 전남 진도 앞 바다 세월호 침몰 사고해역 수색에 투입된 '언딘 리베로' 바지선 위에서 수색 현황을 취재진에게 설명하고 있다. 이날 오후 조류가 빨라져 구조작업은 잠시 중단됐다. ⓒ남소연 201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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