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아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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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아들 네)
콩콩이 돌을 축하하러 서울에서 내려왔다. 아이들의 눈동자를 보면 너무나 총총하다. 할아버지 곁에 있어준 것 만으로도 고마울 뿐이다. ⓒ문운주 20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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