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태만' 의혹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VTS)
리스트 보기
닫기
684
/
1733
캡션
8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업무 태만' 의혹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VTS)
세월호 사고 당일인 16일 오전 관할 구역으로 진입한 오전 7시 8분부터 2시간이 지나도록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세월호와 한 차례도 교신을 시도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남소연 2014.05.02
×
'업무 태만' 의혹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VTS)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