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 16일째인 1일 단원고 학생 유가족들...
리스트 보기
닫기
669
/
173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세월호 침몰 사고 16일째인 1일 단원고 학생 유가족들...
세월호 침몰 사고 16일째인 1일 단원고 학생 유가족들이 '내 자식 살려내라' '늑장대응 책임져라' 등의 손피켓을 들고 전남 진도군 팽목항으로 들어오고 있다.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은 보름이 넘도록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실종자들에 대한 신속한 구조를 현지 당국에 촉구하고, 속을 새카맣게 태우며 팽목항을 떠나지 못하고 있는 학부모들을 위로하기 위해 팽목항을 찾았다. ⓒ공동취재사진 2014.05.02
×
세월호 침몰 사고 16일째인 1일 단원고 학생 유가족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