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체육관으로 온 초등학생, 종이접기만...
리스트 보기
닫기
558
/
1733
캡션
4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진도 체육관으로 온 초등학생, 종이접기만...
세월호 침몰사고 18일째인 3일 전남 진도 실내체육관을 뜨지 못한 실종자 가족들이 불편한 바닥 생활도 마다않고 애타게 구조 소식만 기다리고 있다. 주말 체육관에 있게 된 한 초등학생은 어른들의 마음을 아는 지 모르는 지 말없이 종이접기를 하고 있다. ⓒ남소연 2014.05.03
×
진도 체육관으로 온 초등학생, 종이접기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