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형, 누나 살아서 꼭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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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형, 누나 살아서 꼭 만나요"
세월호 침몰사고 20일째이자 어린이날인 5일 오후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를 찾은 한 학생이 희생자들의 애도와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염원하며 종이에 글을 적고 있다. ⓒ유성호 201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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