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밤하늘 아래 부둥켜 안고 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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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밤하늘 아래 부둥켜 안고 울다
세월호 침몰사고 21일째이자 석가탄신일인 6일 밤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며 풍등을 날린 가족들이 마른 눈물을 삼키며 서로 부둥켜 안고 있다. ⓒ남소연 201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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