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설의 유서 전문
리스트 보기
닫기
4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김기설의 유서 전문
누구도 이 유서를 김기설의 유서로 보지 않았다. 그저 자음과 모음으로 뜯어 볼 뿐 김기설이 무슨 말을 하려 했는지 알려 하지 않았다. 김기설의 23주기를 추모일을 맞아 나는 많은 이들이 이 유서를 읽어 줬으면 한다. 김기설이 말한 아프고 힘든 세상은 여전히 계속 되고 있기 때문이다. ⓒ 2014.05.08
×
김기설의 유서 전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