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함께하는 아들
리스트 보기
닫기
406
/
1733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어딜가나 함께하는 아들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세월호 유가족과 생존자 가족들이 박근혜 대통령과 면담을 요구하며 전날 밤부터 길거리에 앉아 항의하던 도중 한 희생자 유가족이 영정을 들고 서 있다. ⓒ이희훈 2014.05.09
×
어딜가나 함께하는 아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