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은 부모의 마음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3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다 같은 부모의 마음
세월호 침몰사고 25일째인 10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 등댓길에서 실종자 어머니가 아들의 무사귀환을 염원하며 기도하자, 이를 지켜본 한 시민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유성호 2014.05.10
×
다 같은 부모의 마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