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효주 전 여수시의원이 오동도 선착장에 정박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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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효주 전 여수시의원이 오동도 선착장에 정박해 있는...
고효주 전 여수시의원이 오동도 선착장에 정박해 있는 거북선형 유람선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는 "거북선형 유람선은 언제든 침몰할 수 있다. 치명적이고 치유 불가능한 구조적 결함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헌데, 이런 배가 정원을 초과해 운항했다. ‘미친 짓’이다”고 말했습니다. ⓒ황주찬 201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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