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까막눈으로 살아온 김용택 시인의 어머니 박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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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까막눈으로 살아온 김용택 시인의 어머니 박덕...
평생을 까막눈으로 살아온 김용택 시인의 어머니 박덕성씨가 내일 모레면 구십 나이에 글씨를 배워 처음 쓴 글. ⓒ푸른숲 201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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