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는 자원봉사자
리스트 보기
닫기
367
/
173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눈물 흘리는 자원봉사자
세월호 침몰사고 27일째인 12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자원봉사자가 노란 리본에 적힌 글을 읽으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이날 풍랑주의보가 해제되면서 아직 남아 있는 실종자 가족들은 사흘째 중단된 수색작업의 재개와 구조 소식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유성호 2014.05.12
×
눈물 흘리는 자원봉사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