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야 부탁할께"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바다야 부탁할께"
세월호 침몰사고 29일째인 14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찾은 온라인 커뮤니티 '엄마의 노란손수건' 회원이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하며 '바다야 부탁할께'라고 적힌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유성호 2014.05.14
×
"바다야 부탁할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