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 짧지만 행복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311
/
173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내 아들, 짧지만 행복했다"
세월호 침몰사고 한 달째인 15일 오전 안산 단원구 세월호 침몰사고 정부 합동분향소에 유가족이 두고간 야구공에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가 적혀있다. ⓒ이희훈 2014.05.15
×
"내 아들, 짧지만 행복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