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친구들 꼭 데리고 올 수 있지"
리스트 보기
닫기
1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아들아 친구들 꼭 데리고 올 수 있지"
세월호 침몰사고 30일째이자 스승의 날인 15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단원고 학생 유가족과 실종자 어머니가 사고 해역을 바라보며 아이들의 이름을 목놓아 부르고 있다. 이날 유가족은 "엄마 품으로 빨리 와 줘서 고맙다"며 "아들아 친구들 꼭 데리고 올 수 있지"라고 울먹였다. ⓒ유성호 2014.05.15
×
"아들아 친구들 꼭 데리고 올 수 있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