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칠성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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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칠성 사장
임칠성 사장은 요즘도 거의 하루에 2~3시간을 잔다고 했다. 자신의 꿈을 향해 가려고 철저한 자기관리(체력관리)를 하기에 가능하다. 이런 그를 옆에서 지켜보는 동아방송대 학생들은 그를 일러 '300 행님'이라 불렀다. ⓒ송상호 201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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