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수 KBS 기자협회 위원장과 홍진표 KBS PD협회 위원장 등 소속 회원들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앞에서 공동총회를 열어 청와대의 KBS 보도와 인사 개입 등을 규탄하며 길환영 KBS 사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KBS 기자협회와 KBS PD협회 회원들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앞에서 공동총회를 열어 청와대의 KBS 보도와 인사 개입 등을 규탄하며 길환영 KBS 사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유성호 2014.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