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손도 쓰지 못하는 무능한 정부'
리스트 보기
닫기
211
/
1733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아무런 손도 쓰지 못하는 무능한 정부'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3차 범국민촛불행동'에서 가수 이수진 씨가 세월호 침몰사고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를 추모하며 동요 '섬 집 아기'를 부르자, 참가자들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고교생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유성호 2014.05.31
×
'아무런 손도 쓰지 못하는 무능한 정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