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미니앨범 '모노 스캔들'을 발표한 유키스(왼쪽부터 일라이, 케빈, 준, 훈, 기섭, 수현)가 2일 오후 서울 서교동 브이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신입멤버인 준(왼쪽에서 세번째)을 소개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새 멤버 준을 영입한 유키스는 '이단옆차기'와 '박치기'가 함께 작업한 타이틀곡 "끼부리지마"로 서정적인 사운드와 R&B 기반의 멜로디 선율을 보여주며 파격적이고 강력한 섹시남으로 컴백, 또다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이정민 201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