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집에가자" "사랑한다"
리스트 보기
닫기
2280
/
2375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이제 그만 집에가자" "사랑한다"
세월호 참사 48일째인 2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 방파제에 실종된 아들이 빨리 돌아오길 바라며 부모들이 갖다 놓은 물건이 놓여 있다. ⓒ권우성 2014.06.02
×
"이제 그만 집에가자" "사랑한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