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박구리
리스트 보기
닫기
45
/
110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직박구리
아힘나평화학교를 둘러싸고 있는 산에는 수많은 새들이 살고 있었다. 귀와 눈으로 확인한 새들을 다 담을 수 있는 행운은 없었지만, 그래도 그 숲에 기대어 사는 것들을 만났다. 뙤약볕이 내리쬐는 뜨거운 날이었지만, 숲그늘과 간간히 불어오는 산들바람은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줬다. ⓒ김민수 2014.06.12
×
직박구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