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총리 후보자에게 쏠린 눈
리스트 보기
닫기
3
/
4
캡션
5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문창극 총리 후보자에게 쏠린 눈
"일본의 식민 지배와 남북 분단이 하나님의 뜻이었다"고 표현한 과거 발언이 공개돼 물의를 빚은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사퇴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한 후 12일 저녁 서울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을 나서고 있다. ⓒ남소연 2014.06.12
×
문창극 총리 후보자에게 쏠린 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