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로 개조된 문화재 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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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로 개조된 문화재 빈청
빈청은 본래 고위급 신료들의 회의장소다. 일제가 차고지로 전락시켰는데, 문화재청은 원형복원 대신 카페개조를 택해 논란이 된 바 있다. 2010년 국정감사 때부터 문화재청은 원형복원 의사를 밝혔으나 현재까지 카페는 영업 중이다. 외부 뿐 아니라 내부 또한 리모델링을 거치며 훼손된 상황이다. ⓒ금준경 201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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