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줄어든 합동분향소
리스트 보기
닫기
151
/
19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발길 줄어든 합동분향소
세월호침몰사고 71일째 단원고 생존 학생들이 등교를 시작한 25일 오후 경기도 안산 세월호사고희생자정부합동분향소에 경찰들이 순찰을 하고 있다. 분향소에는 하루전인 24일 421명이 다녀 갔으며, 총 조문객 수는 41만5천21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희훈 2014.06.25
×
발길 줄어든 합동분향소
닫기